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행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울본부 윤숭호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울산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울산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새울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대 가전제품 효율적 이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을 지켜본 한 울산 시민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을 안내받아 유익했다”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