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주요 사업과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청년 공급주택 등을 소개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자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전세사기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