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농협중앙회, 지리산청학농협과 ‘농촌 왕진버스’ 사업 실시

  •  

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4.15 11:00:49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경남 하동군에서 지리산청학농협과 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행사에는 오흥석 조합장을 비롯해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류길년 경남지역본부장, 장주익 하동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하동 도원한의원과 하동군민 여성의원이 참여해 양·한방 통합진료와 함께 침 시술, 피부질환 치료 등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운영 횟수를 전년 264회에서 89회 증가한 353회로, 수혜 목표 인원도 전년 15만명에서 18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단순 진료를 넘어 고령화된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을 시범 도입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한 ‘달리는 신문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협력한 ‘무료 법률 상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는 “농촌 왕진버스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에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