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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테크-관광 융합으로 양산 원도심 재생 가속화

경남RISE사업단, ‘양산 12경’ 중심 디지털 관광 콘텐츠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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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4 10:59:43

8일 ‘양산시 지역관광자원 발굴 민·관·산·학 협의체 2차 실무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은 대학의 첨단 기술력을 지역 관광 자원과 결합해 양산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정주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영산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김성보 학과장은 지난 8일 양산시 근대문화유산의 상징적 거점인 ‘목화당 1944’에서 ‘양산시 지역관광자원 발굴 민·관·산·학 협의체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산대 김성보 학과장을 비롯해 건축공학과 김정민·성상민 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시민 등 총 23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논의의 핵심 키워드는 ‘테크-관광(Tech-Tourism)’이다. 영산대는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드론 및 디지털 공간정보 기술을 양산시의 역사·문화 자산과 결합하는 전략을 확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양산 12경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관광 생태계 조성 ▲양산읍성 및 원도심 관광 자원화 실행 전략 수립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의 체험형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학의 전문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관광 산업을 이끌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 마련을 제안하며 주민 주도형 관광 자생력 확보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김성보 영산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교수는 “2026년은 양산의 역사적 자산이 첨단 기술과 만나 실질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디지털 기술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스마트 관광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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