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경남·울산지사에 총 1억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사 5천만 원, 경남지사 4천만 원, 울산지사 2천만 원으로 각각 지원된다. 이번 성금은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이 함께 마련했다.
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소외계층 지원, 복지사업,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NK금융은 지역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매년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20년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인도주의 구호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는 작년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