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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방사선과, 현장견학·춘계학술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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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3 15:30:43

춘해보건대학교 방사선과 학술활동 및 현장견학 기념촬영 모습.(사진=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대학교병원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학술활동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같은 기간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과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RISE사업 ‘Brain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사선과 윤영우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2·3학년 및 전공심화 과정 재학생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영상의학과와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를 차례로 견학했다. 학생들은 최신 의료 장비와 실제 진료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구연발표 2편과 포스터 발표 2편을 선보였다. 특히 임영선 학생의 ‘보철물 제작을 위한 콘빔 전산화단층장치와 구강 스캐너의 비교평가’가 우수구연상을, 배찬혁 학생의 ‘안개상자를 이용한 방사선 비적 관찰 및 교육적 활용 연구’가 우수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하며 학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자인 임영선 학생과 배찬혁 학생은 “방사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팀원들과 반복적인 실험을 거치며 임상에 적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해낸 과정이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우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술대회를 위해 오랜 기간 열정적으로 준비한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장견학과 논문 발표를 훌륭히 수행한 학생들과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방사선과는 방사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실험·연구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대회 발표로 연계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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