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는 지난 10일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경남 관내 10개 시·군 원예조공법인 실무진들과 경남광역연합사업단, 농협경제지주 조공법인지원팀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남 연합판매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농협의 2026년 1분기 연합마케팅 판매실적은 20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억 원이 증가한 12.7%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진도분석을 통해 참석자들은 연간목표 5400억 원을 조기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농산물 연합판매사업 확대를 위해 △도단위 공동마케팅 강화 △생산자조직 지원을 통한 계통납품 규모화 △라이브커머스 및 aT 온라인거래 확대 △중앙본부·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 농산물의 판매 확대와 제값받기를 위해 힘써준 실무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연합판매사업을 활성화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