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오는 6월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171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김포시는 이번 조사에서 행정 지원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지원담당자 직무를 새로 편성했다.
모집 인원은 총 171명이다.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36명을 각각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고, 조사원은 서류전형으로 뽑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조사 교육을 받은 뒤 6월부터 본격적인 통계조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