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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해역, 대하 자원 회복 청신호…종자 방류 효과로 위판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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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4.10 15:48:25

대하방류 모습. (사진=전남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원은 올해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확대한다. 대하 종자 방류 사업이 고흥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 데 따른 것이다.

고흥지원은 고흥 해역의 연안 생태계 회복과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대하 종자를 2024년 500만 마리, 2025년 80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 위판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전 연간 대하 위판량은 42~71kg 수준에 그쳤으나, 종자 방류 이후 2024년 약 5천815kg(약 1억9천300만 원), 2025년 1만 240kg(약 3억 2천200만 원)으로 늘었다.

이번 종자 방류 사업은 단순한 자원 증식 차원을 넘어 생태계 안정과 어업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흥지원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종자 생산에 들어가 6월 중 지난해보다 200만 마리 늘어난 1천만 마리의 대하 종자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협 위판 자료와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사업 효과가 확인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종자 생산과 방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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