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조 기부자가 지난 3일,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김포복지재단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차량 지원 등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가족의 경험에서 출발했다. 김홍조 기부자는 복지 현장을 오가며 장애인의 이동 여건을 직접 체감했고, 노후 차량을 접할 때마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 문제를 더 크게 인식하게 됐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기탁금은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관련 사업에 사용된다. 재단은 차량 지원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이동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