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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 '장애인 어울림 페스타' 협력 지원

"휠체어 타보고 걷고"…편견 허무는 포용적 지역 공동체 형성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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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10 13:22:19

(사진=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 등록 장애인의 외부 활동 욕구가 89%에 달하지만 보행 환경과 인식 부족이 제약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교육을 통한 물리적·심리적 장벽 허물기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8일 열리는 ‘의정부시 연합 장애인식전환 캠페인 장애인 어울림 페스타’를 협력 지원하며 2026년 도시교육 베리어프리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과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애를 직면하도록 설계했다.

재단은 걷기대회와 공연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배치해 인식 개선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특히, 스트링아트와 휠체어키트 제작 등 직접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체적으로 장애 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유도하려는 전략이다.

문화 공연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업하는 무대로 구성해 사회적 가치 확산의 가능성을 증명한다. 재단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일회성 축제에 머물렀던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모델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복지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연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장애 인식 전환이 도시 경쟁력의 기초라는 판단 아래 교육과 복지를 결합한 베리어프리 플랫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재단 측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사회적 가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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