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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원자력 인력양성 사업’ 1단계 과제 선정

전국 주요 대학 치열한 경쟁 속 쾌거…최고 수준 연구·교육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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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9 14:47:38

국립창원대학교가 총 61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 ‘원자력 인력양성 사업’ 1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총 61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 ‘원자력 인력양성 사업(과제명 : AI-원전 제조 융합 고급인재 양성 및 실증 플랫폼 구축)’ 1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원자력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국내 유수의 대학들이 고배를 마신 가운데 국립창원대와 UNIST가 최종 선정되며, 국립창원대의 연구·교육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과제는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수가 총괄 책임자로 참여하며, 신경훈 교수가 핵심 연구진으로 함께하는 정예 체제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전국의 대표대학들이 대부분 경쟁에 참여한 고난도 경쟁 구조로, 선정 자체만으로도 탁월한 연구역량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1년간 수행되는 1단계 사업 이후 UNIST와의 경쟁 평가를 통해 단 한 기관만이 약 60억 원 규모의 후속 본 사업을 이어받게 된다. 이에 따라 국립창원대는 향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국립창원대는 원자력융합센터를 개소하는 등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경남도, 한국재료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원자력 분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창원대는 원자력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반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동남권 원자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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