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홍보 주체로 성장해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인 ‘은하수 book的(북적) 평창’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총 4회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전략 등이다.
이를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레포츠 체험 등 지역 내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으로 디지털 홍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향후 로컬 크리에이터이자 서포터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겸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 “양성된 인재들이 온라인 홍보의 핵심 역할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