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서울까지 갈 필요 없다"…김포시, 모담도서관서 만나는 고화질 예술 무대

오는 10일 오후 6시 오페라 마술피리 시작으로 발레·서커스 등 연말까지 매달 상영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09 14:12:11

모담도서관 공연영상 상영 운영. (사진=김포시)

고물가 영향으로 가계의 문화비 지출이 위축되고 공연 관람객의 서울 집중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김포시 모담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다.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문화 확산 사업인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 공모를 통해 상영처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연은 물리적 거리나 비용 문제로 대형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고화질 영상과 입체적인 음향을 통해 실제 현장의 감동을 전달하고자 함이다.

 

도서관 측은 일상 공간인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으며, 상영 목록은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상영하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모담도서관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예술적 소양을 쌓고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연중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