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교육의 성과가 지역사회 예술 현장으로 확장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6일부터 힐링센터 2층과 3층에 위치한 자유갤러리에서 서예와 서양화 작품을 선보이는 ‘성장과 성과의 이야기 展’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에는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장애인 학습자들이 주체로 나섰다. 공간은 장르별로 구분했다.
힐링센터 2층에서는 학습자들의 필력이 담긴 서예 작품 15점을 만날 수 있으며, 3층은 다채로운 색채를 활용한 서양화 16점으로 구성했다. 의정부 시민은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