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기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수성’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건강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는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그동안 △고산구민운동장 △진밭골 생활체육센터 △행복드림센터 등 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앞으로는 권역별 체육시설의 균형 배치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약은 수성못과 들안예술마을 등 문화 거점과 스포츠 인프라를 연결해 운동·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도 추진한다.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청년·직장인 야간 및 주말 스포츠 △어린이·청소년 체험 △장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소외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든다. 이는 문화와 교육을 생활 속 참여로 확장해 온 수성구의 정책 흐름을 생활체육 분야까지 이어가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제공해야 한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의 일상이 건강해지고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