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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 세포배양·바이오 투자로 ‘청년 희망 의성’ 승부수

청년마을·스마트농업 연계…일자리 창출·정착 기반 구축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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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4.03 07:04:23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사진=이충원 선거사무소 제공)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세포배양과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를 앞세운 ‘청년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 후보는 2일 “의성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세포배양·바이오 산업 등 신성장 분야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바이오 및 세포배양 산업을 의성의 새로운 먹거리로 제시했다.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선제적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병행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정착을 위한 구체적 방안도 내놨다. 이 후보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과 ‘청년 마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주거·일자리·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정주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주택 확대,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청년 마을’은 귀농·귀촌 청년들이 모여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로,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축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업 분야에서도 변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이제 농업도 돈이 되는 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스마트팜과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강조했다.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습,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내겠다는 복안이다.

이 후보는 “청년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의성,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며 “예산 확보와 투명한 집행, 그리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약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 후보의 ‘청년 중심·신산업 전략’이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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