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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우수 교원 12명 시상…‘좋은 수업’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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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2 16:36:09

지난달 31일 허남식 총장(왼쪽 여섯 번째)과 우수교원상을 수상한 교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는 ‘베스트티처상 및 교수지원 프로그램 우수교원상 시상식’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수업 혁신에 기여한 우수 교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허남식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수상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한 우수 교원을 발굴·격려함으로써 교수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열정적인 강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트티처상은 국어교육과 고지혜, 체육학부 김영수, 간호학과 김주성, 사회복지상담학과 양숙자, 치위생학과 장경애,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교수가 수상했다. 이 상은 2005년부터 매년 ‘좋은 수업’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해 시상해 온 신라대의 전통이 깊은 교수 포상 제도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교수지원 프로그램 우수교원상은 교육 혁신을 실천한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드GPS+ 부문에서는 일어교육과 김세련 교수가 최우수상을, 물리치료학과 최보람 교수와 일어교육과 이윤아 교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제동행 전공역량강화 부문에서는 교육학과 최류미 교수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유아교육과 김정은 교수와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욱 교수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한 12명의 교수는 향후 자신의 강의 노하우와 학생 지도 경험을 영상 콘텐츠와 교수 연수 등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신라대의 교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남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대학의 미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이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드는 데 있다”며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대학 전반으로 확산돼 학생들이 ‘신라대에 오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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