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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애예술작가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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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4.02 16:41:44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5월 1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출신 장애예술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Sensing as Terrain)’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한은행과 서울문화재단이 2018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장애예술작가 참여 전시로 올해는 곽요한, 박유석, 위혜승 3명의 작가가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는 것.

‘감각은 지형이 되어’는 작가들이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 그리고 이를 치유해온 과정을 예술로 풀어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과 기억이 작가의 손을 거쳐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하나의 ‘지형’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과 공감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측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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