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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 없다”…사재기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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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02 16:42:38

경산시가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현재 비축 물량과 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원자재 공급 차질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재고량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121만 매를 공급한 데 이어 이달 중에는 170만 매 이상을 추가로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만 없다면 물량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에서 우려하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 조례로 정해진 사항이라 현재 인상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재고가 소진될 경우를 대비해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하며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 △재활용품 분리배출 철저 △가정 내 보관 물량 우선 사용 등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내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1인 1일 2매 판매 등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라며 “판매소 구매 제한 조치는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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