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서울과 수도권 고객 기반을 넓히기 위해 배달 앱 쿠팡이츠와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디지털 리테일 고객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쿠팡이츠 앱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프로모션은 iM뱅크 앱에 처음 로그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첫 로그인 시 쿠팡이츠에서 사용 가능한 1만 5천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선착순으로 즉시 제공한다. 또한 비대면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쿠팡이츠에서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권 기프트 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iM뱅크 앱 내에서도 이달 30일까지 최대 1만원의 랜덤 쿠폰 뽑기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대구시 소재 영업점에는 쿠팡이츠 배달비 무료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동시에 추진한다.
대학생 전용 플랫폼 ‘유니즈’와 학생증 발급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북대 △계명대 △대구교대 등 대구시 소재 8개 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최대 1만원 혜택의 쿠폰을 제공해 학기 초 대학생들의 실생활 지원에 나선다.
김보라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수도권 고객 확장을 위해 실생활과 밀접한 배달 플랫폼과 제휴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생활 영역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