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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들이 직접 움직였다”…강성휘 향한 집결, ‘복지 적임자’ 선택

전남농아인협회 목포지회·에바다 농아협회 공식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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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4.02 16:41:31

 

농아인 단체 회원들과 가족들이 1일 목포 하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하고, 농아인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 지역 농아인 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장애인 권익 중심의 정책 선거 흐름에 불을 지폈다.

사단법인 전남농아인협회 목포시지회와 목포 에바다 농아협회 회원들이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장애인 인권과 복지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조성을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지난 1일 오후 목포 하당에 위치한 강성휘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수십 명의 농아인 회원과 가족들이 모였다. 이들은 수어와 서면 메시지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농아인의 권익을 대변할 적임자로 강 후보를 지목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아인 권익 증진을 위한 4대 정책 건의도 함께 전달됐다. 주요 내용은 ▲동명동 지회 사무실 이전 및 현대화 ▲농아인 대상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이용 확대 ▲전담 기사 및 활동 지원 서비스 강화 ▲농아인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행정 구축 등이다.

회원들은 현재 사용 중인 사무실의 노후화와 협소 문제를 비롯해, 교통 이용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 불편 등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오늘 전달받은 건의 사항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사무실 이전 문제는 당선 즉시 검토해 추진하고, 교통 및 활동 지원 등 농아인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가 장벽이 아닌 개성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목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농아인 당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구체적 정책 제안이 결합된 사례로, 강 후보의 시민 밀착형 복지 정책에 대한 지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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