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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따라한 ‘신안 모델’…일자리로 상 받은 이유 있었다

전국 최초 어선임대·청년·노인 일자리까지…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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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4.02 16:41:13

 

신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신안군)

정부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주목받은 ‘신안형 일자리 모델’이 결국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고 성과로 인정받았다.

2일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된 상으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에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추진해온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실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청년층의 어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한 대표 정책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중앙정부에서도 ‘어선 청년임대사업’으로 확대 추진될 만큼 성공 사례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바리스타 전문화 교육 등도 일자리 창출의 폭을 넓히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졌다는 점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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