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4월 1일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았다.
개소 이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1만6,000명에 이르렀다. 또한, 지난해 자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4%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서는 기초건강검사, 다양한 주민 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 체험형 영양실습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주민 맞춤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생활권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는 어르신 대상 뇌쇠예방관리교실, 운동 소도구 대여, 토요 혈관건강상담실, 어린이 체험형 건강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주민 맞춤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