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김정기 대구광역시 시장 권한대행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오후 대구제2빙상장(동구 각산동)을 방문해 아이스링크 내부 시설과 관람석, 안전시설 등을 둘러보고 개장 준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상태를 비롯해 안전난간 설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관람석 이용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들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대구제2빙상장은 지역 내 빙상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올해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