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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반송큰시장서 ‘찾아가는 보증 상담’…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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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9 16:40:06

'찾아가는 현장 보증지원 서비스'.(사진=부산신보 제공)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금융지원 활동에 나섰다.

재단은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반송큰시장 일대에서 ‘찾아가는 현장 보증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반송큰시장 인근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신용보증 제도 안내와 맞춤형 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반송 지역은 재단 관할 지점이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있어 일부 소상공인이 지점 방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증 이용 절차와 자금 조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재단은 또 시장 인근 상가를 직접 방문해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금융정보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 제도를 적극 알리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이번 현장 보증 상담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보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구교성 부산신보 이사장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상담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금융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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