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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위치 사각지대 줄이기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위치정보 취약지역 추가 발굴해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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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9 15:34:56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산악과 해양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국가지점번호판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산이나 바다처럼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눠 부여한 위치 식별 번호다. ‘가바 1234 5678’과 같은 형식으로 표시되며, 건물이 없는 산악·해양 지역에서 사고 발생 지점을 구조기관에 정확히 알리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조사 대상은 모담산, 허산 등 주요 산악 지형과 도로명주소가 없는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곳이다.

 

번호판 훼손이나 망실 여부, 위치 좌표의 정확성, 표지판 시인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위치가 맞지 않는 번호판은 정비하거나 교체한다. 등산객이 많지만 번호판이 부족한 지역도 추가로 확인해 신규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와 위치 데이터는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에 반영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응급구조 체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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