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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소재 돼지농가 ASF 확진…출입통제-살처분 등 긴급 방역

발생 농가 반경 이동 제한·야생 멧돼지 차단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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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9 13:18:06

연천군 ASF 발생 농가 긴급 방역 대응 점검(사진=연천군)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자 즉시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이후 진행된 정밀검사에서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천군은 확진 직후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과 긴급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했다. 농가 진입로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야생 멧돼지를 통한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울타리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을 찾아 방역과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 인력을 동원해 방역에 대응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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