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80명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포항시장 공천 신청자는 총 11명으로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경쟁자를 기록했다.
주요 신청자는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문충운 반도체AI 특위 부위원장, 박대기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다.
경주시장 공천에는 박병훈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여준기 경주시체육회 회장, 이창화 전 국가정보원 담당관, 정병두 전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신청했다.
김천시장 공천에는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배낙호 김천시장이 신청했다.
안동시장 공천에는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권백신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의승 서울시 시정고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장 공천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임명배 전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신청했다.
영주시장 공천에는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이 신청했다.
영양군수 공천에는 권영택 전 영양군수, 김병곤 전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석현 전 영양군의회 의장, 오도창 영양군수가 신청했다.
봉화군수 공천에는 김동룡 전 봉화군 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 박현국 봉화군수, 최기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이 신청했다.
청도군수 공천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신청했다.
이 밖에도 상주·문경·의성·청송·영덕·울진·고령·성주·칠곡 등 각 지역에서도 현직 단체장과 전직 공직자, 지방의원 등이 다수 공천 경쟁에 참여했다.
한편 경북도지사 공천 신청에는 총 6명이 접수됐다.
공천 신청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백승주 전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앞으로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여부 등을 결정한 뒤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