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협업형)’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의 ‘제조혁신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는 2025년 주관기관 공모사업 선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0.3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번 연차 평가에서도 목표 대비 높은 달성률을 기록해 지역 제조 창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
경남TP는 중기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우주항공, 첨단정밀기계, 디지털 제조 등 지역 미래 첨단산업을 특화 분야를 설정하고, 제조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경남대, 인제대 메이커스페이스와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제조 종합지원 플랫폼을 운영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메이킹 아카데미(전문성 강화, 시제품 제작, 제품화 연계 지원) ▲제조 패스트트랙(신속 제품 도출 및 고객 실증 지원) ▲Next Aero 엑셀러레이팅(우주항공 특화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총 7585명이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해 시제품 제작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신규 창업 18개사, 제품화 사업화 39건, 양산화 39건, 판로 확보 30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조성룡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경남의 제조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성이 결합된 완성형 협업 모델의 우수성과”라며 “올해도 제조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양산과 매출로 이어져서 경남이 제조 창업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