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프리미엄 수납 라인 시그니처의 신제품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출시돼 프리미엄 수납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그니처 붙박이장'에 이어, 이번에는 문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의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레스룸' 라인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납 솔루션을 완성했다.
한샘은 시그니처 드레스룸이 단순한 수납 가구를 넘어 공간 전체를 고급 매장처럼 연출해 주는 '쇼룸' 같은 디자인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별도의 벽 공사 없이도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벽면과의 일체감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게 한다.
특히 나사 노출을 최소화한 정교한 마감처리와 간편한 원터치 조명 시스템을 탑재해 의류와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미드브라운·웜화이트 2종이다.
기존 드레스룸보다 깊고 넓어진 서랍장을 통해 수납 용량도 약 1.5배 늘렸다. 특히 120㎝ 와이드 모듈을 도입해 부피가 큰 외투도 넉넉하게 걸 수 있고, 2단부터 4단까지 다양한 높이의 서랍장을 제공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한샘 관계자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실제 의류 보관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보다 수납량을 1.5배 이상 늘리는 등 수납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단순히 옷을 보관하는 곳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