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미래 세대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자, 산업군을 불문하고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김중현 대표가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으면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교보생명 조대규 대표에게 바통을 넘겼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