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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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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5 13:01:42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 포스터.(사진=부산진해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강서구 미음산단) 대강당에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 협력으로 진행되며,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린다. 정부가 본격 추진 중인 제조 인공지능(AI) 확산 정책과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자율제조 확산 ▲제조데이터 고도화 ▲산업 AI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추진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는 KAMP(중소벤처 제조플랫폼)를 중심으로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전략과 연계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경자청은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맞춰 부산·경남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제조AI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경자구역 입주기업 다수는 조선기자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품질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포럼에서는 ▲제조 AI 전환 전략과 단계별 도입 방안 ▲AX 실증산단 구축 사례 ▲스마트제조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고, 참석 기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BJFEZ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성호 청장은 “제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AI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BJFEZ를 제조 AX 실증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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