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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개 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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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5 11:50:30

모의 발표평가 현장.(사진=BISTEP 제공)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에 부산 소재 대학 5개교가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대학은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5곳이다. 동남권(부산·울산·경남) AI 운영대학 6개교 중 5개교가 부산에 소재해 지역 AI 인재양성 역량을 확인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신규 선정 대학은 AI 37개교, 로봇 2개교, 미래차 2개교 등 총 41개교다. 선정 대학은 향후 절차를 거쳐 5년간 총 71억2,500만 원 내외(연 14억2,500만 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 직무 분석과 교과목 개발,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10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 중 AI 분야에는 87개교가 신청해 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부산 소재 대학들은 향후 5년간 기업 수요 기반의 단기·집중형 AI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마이크로디그리 등 이수 인증과 현장 프로젝트·실습을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BISTEP은 부산 소재 공모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요청 사항을 반영해 부산대·부산외대·국립부경대 3개교에 모의 발표평가 컨설팅과 발표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유치지원을 제공했다. 이들 3개 대학이 모두 최종 선정되면서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지역 대학의 노력에 더해 부산시와 BISTEP이 맞춤형 유치지원을 제공하며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국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인재양성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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