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3.05 11:24:15
부산대학교는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부산대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현석 교수는 지난달 11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도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또한 이 지역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한국과총의 당연직 이사 역할도 맡는다.
신현석 교수는 도시와 물, 환경 및 재해연구 전문가로,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토목환경 공학박사를 마친 뒤,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부산시 정책연구소인 부산연구원장,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장,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신현석 회장은 “부산·울산 과학기술의 지식과 정보의 소통 플랫폼으로, 산·학·연·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산·울산과 동남권을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1번지이자 과학기술의 1번지로 혁신하는 데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총’은 610여 개의 과학기술 기관이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국가과학기술 진흥 및 과학기술단체 육성·지원 등을 위해 1966년 9월 설립됐으며, 전국에 13개 지역연합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