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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거점으로 육성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해운대스퀘어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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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24 13:31:51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좌)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협약을 채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운대구 제공)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해운대스퀘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공공콘텐츠 제작·송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운대스퀘어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집적 구역이다.

양 기관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콘텐츠 사업 추진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포함한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제작·지원 △이벤트 기획 등 공동 사업 추진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2개사를 선정, 오는 11월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성과 산업성을 겸비한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해운대스퀘어를 지역 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해운대만의 독창적인 공공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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