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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지원 본격화…7개사 선정

총 3억 7842만 원 투입…과제당 최대 5000만 원 구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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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9 21:39:27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예산을 전년 대비 133% 늘려 도비와 시비를 합쳐 3억 7,842만 원을 투입하고,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스마트공장 구축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돕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분석 여건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지원은 자동화 설비와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 두 축으로 이뤄진다. 사물인터넷, 센서, 로봇 등 설비와 제조 현장 솔루션 도입을 돕고, 구축 과정에서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공정 개선과 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선정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는다.

 

시스템 도입 이후 ‘돌아가는 공장’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시는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하고 성과를 이어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수행기관은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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