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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3명 모집

탐방객 증가 대응…전문 해설 인력 확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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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9 21:29:02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탐방객 증가에 맞춰 현장 해설 인력을 보강하고 전문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주변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설명하는 자원봉사 인력이다. 포천시에는 현재 21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해설로 탐방객 이해를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인 시민이다. 공고 마감일 기준 20세 이상 70세 미만이어야 하며, 포천시와 한탄강 유역의 지질·역사·문화·생태·과학 분야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한다. 외국어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6월에서 7월 중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진행하는 100시간 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이후, 포천시 자체 해설 교육까지 마치면 오는 2027년부터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 등 주요 지질명소에서 해설 활동을 맡게 된다.

 

지원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서 서식은 포천시청 홈페이지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는 전문 해설 인력 양성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질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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