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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앞두고 ‘큰동해시장’에 온기 전하다

임직원 참여 나눔 활동으로 상인·시민과 명절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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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윤호기자 |  2026.02.11 10:52:26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포항 큰동해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장보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CNB뉴스=손윤호 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10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포항 큰동해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김복조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중심이자 지역 공동체의 뿌리”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시장에 온기를 전하고 지역 상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 큰동해시장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어 “앞으로도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장을 찾은 시민 A씨는 “명절을 앞두고 공단 직원들이 직접 장을 보러 나오니 시장 분위기가 한결 살아나는 것 같다”며 “전통시장에도 다시 활기가 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0년 큰동해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판로 지원과 소비 촉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봉사단 운영, 농촌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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