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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열 고성군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현장 의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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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5 11:01:48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이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사진=용광열 의장 사무실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용광열 의장은 지난달 28일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선 군의원으로 제9대 고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각종 조례 제·개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용 의장은 그동안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장애인 고용 촉진과 직업재활,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조례를 마련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생활 현장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앞서 용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 인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나침반”이라며 “군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책임 있는 의정 운영 의지도 강조했다.

지역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용 의장의 향후 정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CNB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용 의장은 차기 강원도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했으며,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은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 의장은 “청년이 머무는 고성, 어르신이 편안한 고성, 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을 통해 의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용광열 의장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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