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9일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주)과 ‘새출발기금 약정자 재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은 코로나 19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재기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 출범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새출발기금약정자(채무조정 체결자)를 대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채무조정 후 재도약을 돕는 체계적 안전망을 제공하며, 경남신보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 지속 희망자에게는 △경영진단 △1:1 맞춤형 컨설팅 △경영환경 개선 판로지원금을 제공하며, 폐업 또는 폐업예정자에게는 △원활한 사업정리 코칭 △폐업지원금 등을 지원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재기 지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전문성과 경남신보의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도약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경남신보 기업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