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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 2025년 의정활동 ‘4관왕’ 쾌거

전국 단위 대상부터 도의회 표창까지… 교육·미래산업 아우른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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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5.12.22 16:24:19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구미6, 오른쪽)이 2025년 한 해 동안 굵직한 의정 성과를 잇따라 거두며 ‘의정활동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윤종호 의원실 제공)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구미6)이 2025년 한 해 동안 굵직한 의정 성과를 잇따라 거두며 ‘의정활동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윤 의원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5회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의정 역량을 입증했다.

 

여기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우수의원 표창’과 소속 연구단체의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까지 더해지며 대내외 평가를 모두 석권했다.

특히 윤 의원은 구미 산동·양포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산동고 개교와 해마루고 신설(2028년 예정)을 이끌며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섰고, 424억 원 규모의 경북 유아교육진흥원 구미 유치를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핵심 역할을 했다.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유아교육 진흥 ▲학생 마음건강 정책 ▲특수교육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을 펼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 등 지역 현안에서도 도민 재산권 보호와 미래산업 육성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적 목소리를 꾸준히 제시해 왔다.

윤 의원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부터 지역의 큰 현안까지 책임 있게 챙기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미와 경북의 미래,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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