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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들안예술마을, 골목경제권 회복지원 ‘우수상권’ 선정

자발적 상권 활성화 성과 인정…사업비 5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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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5.12.18 16:28:07

‘들안예술마을 소상공인연합회’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회복지원사업 부문에서 우수상권으로 지정됐다.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회복지원사업 부문에서 ‘들안예술마을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상권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골목경제권 회복지원사업은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들안예술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업 성과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들안예술마을 연합회는 공예, 원예, 디저트·카페 등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다. 사업 기간 동안 공방 2곳과 카페 1곳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원데이 콜라보’ 프로그램과 공예 마켓·체험형 행사인 ‘들안페스타’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우수상권 선정으로 약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한 들안예술마을 연합회는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상권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문화 자산이 결합된 결과”라며 “들안예술마을이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골목상권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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