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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경복대학교서 '진심, 길을 만들다' 특별강연

150여 명 재학생과 소통…“꿈과 열정에 진심을 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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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5.11.30 15:04:15

경복대학교 우당관 1층 커뮤니케이션홀에서 특강 강연을 하는 주광덕 남양주 시장(사진=경복대학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경복대학교 우당관 1층 커뮤니케이션홀에서 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심, 길을 만들다’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시 최대 규모의 고등교육기관으로, 매년 지역 청년 취업·진로 지원에 핵심적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시정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자체장이 대학 구성원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약 90분 동안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남양주시와 경복대학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해왔다”며, “오늘 시장님께서 청년들에게 들려주실 생생한 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재학생들과 특별강연 후 기념 촬영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사진=경복대학교)

주 시장은 변호사와 제18·20대 국회의원 시절의 경험을 소개하며, 현재 남양주시를 ‘상상을 현실로, 상상 더 이상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정 비전과 추진력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 “정치와 행정의 출발점은 결국 사람을 향한 진심”이라며 “꿈과 열정에 진심을 더하면 스스로 길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즉석 질문이 이어지며 강연장은 활발한 분위기를 보였다. 학생들은 시정·정치·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주 시장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답변을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간호학과 3학년 박민지 씨는 “지역을 이해하는 리더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남양주에서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트리 메시지 이벤트’에 참여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사진=경복대학교)

강연 종료 후 주 시장은 강의실 앞에서 진행된 ‘경복 트리 메시지 이벤트’에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손글씨 응원 문구를 남겼다. 학생들은 트리에 걸린 메시지를 사진으로 남기며 행사 분위기를 나눴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지역 병원·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복대학교는 최근 7년간(2017~2022·지난해)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80.6%, 2023.12.31 기준·졸업생 2000명 대상)를 기록하며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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