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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과 함께한 2025년 일사천리 사업 성공 스토리 '화제'

잘생긴명란, 영동 곶감 外 3개 업체 일반방송 전환...올해 상반기 26개 상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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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예성기자 |  2025.10.14 20:45:41

홈앤쇼핑 본사 사옥. (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대표이사 문재수)이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자체, 상품추진위원회(상추위), 그리고 1등 농어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총 132개의 상품 론칭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하며, 중소기업 및 농어촌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앤쇼핑은 최근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잘생긴명란’, ‘영동곶감’등 이 일반방송으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잘생긴명란’의 경우 단 한 회의 방송으로 주문액 1억 4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영동곶감’의 경우 1억 2천만원의 주문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일사천리 사업의 성공 비결은 MD 상담회를 거쳐 지역 위원회의 협업을 통해 꼼꼼하게 상품을 선정하여 50:50 점수 비율을 기반으로 공정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동시에 반영한 점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역의 특산물이 단순히 지역 상품에 그치지 않고, 홈앤쇼핑의 플랫폼을 통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밖에 해빛담 고춧가루, 농가에농산가공식품, 신화당 제과 전병 방송이 일반방송 전환됐다.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인큐베이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많은 상품이 일반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일사천리 사업은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이며, 새로운 상품 발굴과 품질 높은 서비스로 중소기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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