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추석명절을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는 것.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DB손보 측은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