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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콘크리트 탄산화 억제 기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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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5.08.29 11:21:52

효성중공업 주택 브랜드 ‘해링턴플레이스’ 투시도. (사진=KCC)

KCC가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손잡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콘크리트는 최초 ‘수소이온농도지수’(이하 pH)가 12~13인 강알칼리성으로, 건축물의 철근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콘크리트 내부의 수산화칼슘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면서 탄산칼슘으로 변하고, 이로 인해 pH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를 ‘콘크리트 탄산화’라고 한다.

콘크리트 탄산화는 철근 부식을 유발해 구조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를 방지하는 기술은 건축물의 안전성과 자산 가치를 보존하고,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성중공업 건설PU와 KCC는 콘크리트의 수축·팽창을 줄이기 위한 균열저감제와, 탄산화 저항 성능을 높이는 알칼리 강화 혼합제를 활용해 고성능 콘크리트를 구현했다. 여기에 뛰어난 신장율과 내후성을 갖춘 도료 ‘효성 숲으로 쉴드’를 적용해 미세균열을 보완하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이 기술은 건축물의 장기적인 내구성 확보에 기여하며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 인증을 통해 성능이 공식 입증됐다.

KCC 관계자는 “효성중공업 건설PU의 주택 브랜드 해링턴플레이스의 품질 확보를 위해 진행한 협업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도료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 고객 가치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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