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아동 브랜드 상품을 모은 ‘키즈 셀렉트 스페셜관’을 새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 ‘키즈 셀렉트 스페셜관’은 제이미케이·블루독·타미힐피거키즈 등 브랜드가 꾸준히 입점하며 현재 5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문관으로 성장했다.
개편 전엔 브랜드별 대표 상품 2~3개를 선보이고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했으나, 개편 후에는 브랜드별 상품을 최대 100개 선보인다.
브랜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각 브랜드 상품은 매일 오전 7시에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개편과 함께 메쉬피케, 스타터키즈, 로아앤제인 등 신규 브랜드도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