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운영하는 백미당이 유기농 우유와 차별화된 원료를 담은 ‘시그니처 라떼’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유와 조화를 이루는 라떼 맛을 완성해, 우유의 풍미와 함께 지역 상생 가치를 담은 음료 라인업이라는 것.

출시 제품은 ▲흑율무 라떼 ▲백미당 라떼 ▲두우유 라떼 등 3종이다.

또한 백미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친구를 태그하고 ‘가장 먹고 싶은 라떼’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시그니처 라떼 기프티콘(1종, 랜덤)을 총 3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9일 백미당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