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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산불 피해 농업인 전방위 지원

구호물품, 먹거리 제공 등 현장 밀착형 재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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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4.04 17:47:33

산불 피해 지역을 찾은 관계자들이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최근 산청군과 하동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 복구 지원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부터 경남농협은 비상 대응에 돌입하고 피해 농업인과 조합원 지원을 위해 재해키트,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제공했다. 또한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과 연계해 대피소에서 식사 등 먹거리 제공과 함께 세탁차량과 화재진압 차량을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재난 대응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범농협 차원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0억 원, 범농협 성금 30억 원, 5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 피해 농업인을 위해 금융 지원을 전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농협상호금융’ 피해조합원 세대당 최대 3천만원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자동화기기 등 수신부대 수수료 면제 ▶‘농협은행’ 신규여신지원(최대 기업 5억 원, 가계 1억 원) 및 금리우대, 기존 대출 상환 유예 ▶ 카드대금 청구유예 ▶‘농협생명·손해보험’보험료 납입 유예 ▶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등이다.

향후 경남농협은 피해조사 이후 피해복구 인력 지원, 영농자재 할인 공급, 농기계 긴급 수리 등 농어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농업인들의 생계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경남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들이 올해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피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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